미리보기
[문학] 플레인워터
앤 카슨 저/황유원 역
난다 2025-11-05 예스이십사
“물은 당신이 붙잡을 수 없는 무언가다”앤 카슨의 모든 것을 압축해놓은 초기작『플레인워터』는 현대문학의 경계를 새롭게 쓰고 있는 시인 앤 카슨의 초기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시와 산문을 아우르는 짧은 작품들이 서로를 비추며 독창적인 모음집을 이루고 있다. 카슨은 사랑과 상실, 여행과 언어 같은 보편적 주제를 실험적 형식으로 풀어내며 독자에게 전혀 새로운 독...
미리보기
[문학] 짧은 이야기들
앤 카슨 저/황유원 역
난다 2025-11-03 예스이십사
“시를 읽지 않는 사람들은 앤 카슨을 읽는다.”시인이자 고전학자인 앤 카슨의 첫 시집팽팽한 절제 속 독창적으로 간결한 45개의 시적 발화1992년에 출판된 앤 카슨의 첫 시집 『짧은 이야기들』은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선구적인 작품들을 보여주는 앤 카슨의 출발점이자 그의 문학세계를 집약한 책이다. 『짧은 이야기들』의 시들은 무언가 중요한 것이 잘려나...
미리보기
[문학]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
앤 카슨 저/황유원 역
난다 2025-11-03 예스이십사
“에즈라 파운드의 ‘새롭게 하라’라는 말을이렇게 멋지게 실행에 옮긴 경우도 드물 것이다.”각기 다른 형식을 지닌 시들의 향연:앤 카슨을 정의하는 다양한 스타일의 총집합앤 카슨의 두번째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은 현대사회와 종교, 역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한 대담한 접근 방식을 보여주며 1995년 첫 출간 당시 ‘지난 수십 년 동안...
미리보기
[문학] 에로스, 달콤씁쓸한
앤 카슨 저/황유원 역
난다 2025-04-15 예스이십사
앤 카슨이라는 장르의 시작,에로스 그 달콤씁쓸함에 대하여그리스 고전문학 연구자였던 앤 카슨은 1986년 첫 작품 『에로스, 달콤씁쓸한』을 출간하며 작가로서 여정을 시작한다. 이 산문은 그의 학위 논문을 개작한 것으로 여기서 그는 학문적 작업과 창작 행위를 뒤섞으며 여러 장르 사이에 뚜렷한 경계선을 두지 않는 자신의 문학 세계를 예고한다. 그의 에로스에 대한...
미리보기
[문학] 남편의 아름다움
앤 카슨 저/민승남 역
한겨레출판 2024-12-20 예스이십사
“캐나다의 앤 카슨은 상당히 놀랍다. 난 그녀에게 완전히 사로잡혔다. 지난 몇 달간 집요하게 그녀를 탐독했다. 정말 멋진 작가이다.” _해럴드 블룸, [파리스 리뷰]에서‘실연의 철학자’, ‘캐나다의 천재 시인’ 앤 카슨의 대표작 2종이 국내 초역으로 소개된다. T. S. 엘리엇 상 수상작《남편의 아름다움》은 앤 카슨에게 ‘여성 최초 T. S. 엘리엇 상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