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둑 성장기
“무언가를 훔칠 때에야 나는 비로소 안전했고.”젊은작가상,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 함윤이 신작 소설채울수록 공허해지는 결핍과 우리 곁 작은 도둑의 외로운 성장 드라마작고 하얀 뼛조각을 움켜쥐고 태어난 ‘사미’는 그것이 자신의 ‘첫 도둑질’임을 직감한다. 이후 시장에서 금귤 하나,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부 방석 하나, 창가에 놓인 작은 베고니아 화분 하나…… 양손에 담길 사물이라면 한계를 시험하듯 도둑질해오던 사미는 초콜릿을 훔치려다 처음으로 ‘성준’에게 발각되고, 무언가를 훔칠 때면 어디선가 불쑥 나타나는 성준이 귀찮기만 하던 찰나, 그가 프러포즈하듯 꺼낸 고급 반지 상자에서 반짝이는 플라스틱 눈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얼마 뒤, 성준의 쌍둥이라는 작자가 나타나 성준이 갖고 있는 ‘엄마의 눈’을 훔쳐달라고 하는데…….
|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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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 | 재미있어요시작이흥미로움근데뒷이야기가더있었음좋겠네요 | 2******8 | 2026-04-27 | 0 |
| 8 | ⭐⭐⭐ | 책이 길지 않고,어렵지 않고, 읽는 즐거움을 줍니다 | 2******3 | 2026-04-22 | 0 |
| 7 | ⭐⭐ | 비뚤어진시작속에서도,결국자신만의길을찾아가는성장 | 2******3 | 2026-04-13 | 0 |
| 6 | ⭐⭐ | 특이한 소재지만 전반적으로 작가에게 왕따당하는 기분이었어요 | 2******5 | 2026-04-12 | 0 |
| 5 | ⭐⭐⭐⭐ | 다 읽고보니 제목이 매우 직관적이네요. 특히 작가와의 인터뷰 내용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2******9 | 2026-03-3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