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핑 포인트의 설계자들
"‘티핑 포인트’가 자신의 묘비에 새겨질 문구라고 생각했던 말콤 글래드웰
왜 25년 만에 다시 ‘티핑 포인트’에 대해 썼는가?
20세기 최고의 논픽션 《티핑 포인트》가 돌아오다!
작은 불씨가 들불로 일어나는 전염의 순간을 직접 목격하라!"
번호 | 별점 | 한줄평 | 작성자 | 작성일 | 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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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 트렌드는 누가 이끌어간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사람이 시대를 만들 수 있는가 생각하게 된다 | 2******2 | 2025-03-19 | 0 |